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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패배를 연습하지 마라!”
네이비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관이 말하는
극도의 두려움을 성취로 바꾸는 인생 개조 프로그램
우리는 실패에서 배울 것이 있다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한다. 결과를 수용하고 의지를 다진다는 점에서는 힘이 되는 말이다. 하지만 네이비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관인 브라이언 하이너는 “승리는 중독이고, 패배는 질병이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자기 비하에 빠져들며 끊임없이 패배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일과 삶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비관하거나, 방어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끊임없이 핑계를 찾으며,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집착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실패를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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