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펫숍에서 팔리지 않고 남은 성묘(成猫) 한 마리. 날이 갈수록 가격은 떨어지고 돌아보는 사람도 없어 포기하고 있던 고양이의 앞에 한 남성이 나타난다. 그가 말하길…….
“제가 기르고 싶어요.”
이것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고양이와 아저씨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날들을 엮은 이야기.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7,6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7,6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