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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사라져 가는 인간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작품. 내전으로 얼룩진 알라하리 공화국에 도착한 의사 이코마. 쓰러져 있는 부상자를 치료하지만 알고보니 그들은 폭탄테러를 일으킨 반정부 조직 우두머리와 그의 사위였다! 이코마는 자신의 피까지 수혈하며 두 명의 환자 목숨을 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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