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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법, 존중이 능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
최근 갑질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다. 불매운동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가도 있고, 하루아침에 자리에서 물러난 공직자도 있다.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가 간단하지만은 않았을 텐데,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되었으니 당사자로서는 얼마나 안타까울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저자는 ‘존중의 결여’에서 해답을 찾는다.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지만 그것은 보통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경지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부드럽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가정은 ‘웬수’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사랑으로 뭉친 곳이 되어야 하고, 학교는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가 서로 존중하며 능력과 성품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어야 하고, 기업은 몰입도 높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창의성을 폭발시키는 곳이어야 한다.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마법의 만능열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존중’이다. 지금 글로벌 일류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직원 존중’을 실천하고 존중의 리더들을 CEO로 중용하는 이유이다. 존중이 능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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