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인문교양총서 > 인문교양총서일반 프리드리히 니체가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양서”라고 평한 책. 괴테의 만년 비서이자 절친한 동료였던 요한 페터 에커만이 괴테의 생애 마지막 10년(1823~1832) 동안 1000회 이상 괴테의 집을 방문하며 그와 나눈 대화를 기록하여 엮은 책이다. 괴테의 전 작품은 물론 인생, 예술, 학문, 사랑 등에 대한 괴테의 진솔한 목소리는 우리 안에 깊은 울림을 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괴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당시 젊은 지성 에커만이 괴테와의 대화를 통해 정신적·사회적으로 성숙하였듯, 우리네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성숙을 바라본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올재 클래식스 41차 세트 독일 국민에게 고함 나의 투쟁 세트 제감도설 올재 클래식스 39차 세트 천자문 소학 캔터베리 이야기 세트 춘향전 구운몽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세트 공자가어 세트전체선택 이 책의 상품구성 * 세트구성 개별서지정보는 모두 알려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요한 페터 에커만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고전문학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8,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8,000
원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