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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심술이란 심술은 다 부리고 다니는 심술쟁이 사과.
그러다 뱀한테 잘못 걸렸지.
어떻게 됐는지 얘기 한번 들어 볼래?
★독일 ITB 도서상 올해의 어드벤처 북 수상
★캐나다 밴프 페스티벌 역사상 수상 작가
★전 세계 18개 언어 출간 화제작
얘들아,
누구한테든 심술만 부리던 심술쟁이 사과가
결국 어떻게 됐는지 얘기 한번 들어 볼래?
심술쟁이 사과는 정말 심술쟁이예요.
슬그머니 남의 자리 뺏기, 작은 콩이 먹던 음료수 빼앗아 마시기, 잠자는 고양이 모자 훔쳐 달아나기, 지나가는 감자 진흙탕에 밀어 버리기 등 온갖 심술과 못된 짓을 일삼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뱀한테 딱 걸리고 만 심술쟁이 사과.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모가 아이한테 아무리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한다고 해도 아이들은 듣지 않아요. 엄마의 따분한 잔소리로만 들릴 뿐이지요. 그렇다면 심술쟁이 사과처럼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주면 어떨까요? 굳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으면서도 아이 스스로 심술 따위 부리지 않게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심술쟁이 사과》 그림책, 함께 읽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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