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영어 하는 강아지들 구구와 토비가 그림책 속으로!
그림책 읽듯이 자연스럽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파닉스 시리즈
이제 갓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영어 친구 구구와 토비의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해요.
뉴요커인 아담 쌤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은희 쌤을 만나 함께 영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어요. 영어 단어와 문법을 억지로 외우다가 영어를 싫어하게 된 아이들을 보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영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한답니다. 아담 쌤과 은희 쌤과 함께 사는 구구와 토비는 영어와 한국어를 다 알아들어요. 똑똑하고 귀여운 구구와 토비가 그림책 속으로 쏘옥 들어갔어요. 유쾌한 아담, 다정한 은희와 함께 즐겁게 영어를 배워 보아요.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