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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공부만 하는데 왜 아플까?'
[엄마, 자꾸 배가 아파요]
중요한 시험을 앞둔 우리 아이.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해도 모자랄 판에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어느 날은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며 종일 방에 누워 하루를 보낸다. 이러다가 시험을 망칠 것 같아 병원에 데려가 여러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는데 왜 아플까?’, ‘혹시 꾀병은 아닐까?’ 답답한 마음만 든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수험생들은 시험을 앞두고 과민성대장증후군, 비염, 두통 등의 증상을 종종 겪는다. 시험을 망칠까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받아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과만 나올 뿐,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를 방해한다. 정말 몸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일까?
[수험생도 직업병이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직장인들이 직업병으로 고생하듯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직업병에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직접 이름 붙인 ‘수험생 직업병’에 걸린 중·고등학생의 경우, 이를 방치하면 성인병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수험생 직업병을 어떻게 하면 치료할 수 있을까? 서울대 공대 출신 한의사인 김도환 저자의 수험생 건강 관리 비결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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