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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충만한 시민사회'를 꿈꾼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생활밀착 인문-일상 에세이!!
문학 전공자로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용인의 마을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공부-활동하는 저자가 ‘영혼과 정치와 윤리와 좋은 삶’을 고민하며 읽고 쓴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생활밀착 인문-일상 에세이.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에세이이지만 트와이스와 BTS, 수저론과 미투가 나오고, 영화 [배드 지니어스]와 아포리아를 연결하고, 동굴의 비유로 [윤식당]과 [효리네 민박]을 다시 보고, 라디오 [세상의 모든 음악]과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좋음의 이데아와 영혼 불멸설에 빗대어 보는 등 ‘생활 속에 플라톤을 가져오는 연습’을 통해 2,500년 전의 고대인들과 다르지 않은 우리 시대의 난제를 풀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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