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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6색의 엄마가 들려주는 진짜 ‘엄마’ 이야기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학부모대학 강의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뭉치게 된 6명의 엄마들. 나이도 다르고, 자녀들의 나이도 달랐지만 가지고 있는 고민은 거의 비슷했다. 혼자만 끙끙 앓고 있으면 병이 될지도 모르지만 여럿이 함께 모여 나누면 힘이 될거라는 믿음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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