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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십 년 가게 1 : 시간의 마법, 이용하시겠습니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시리즈의 저자가 들려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의 마법 이야기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 버릴 수도 없는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립니다.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 아동 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수상할 만큼 어린이 판타지 문학에 독보적인 작가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저자입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간결한 문장, 빠른 전개, 의외의 결말, 사람의 속마음을 다루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이지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좋아하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도서] 십 년 가게 2 : 당신에게 시간을 드리지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시리즈의 저자가 들려주는 이상한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의 두 번째 권! 십 년 동안 물건을 맡아 주는 이상한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의 두 번째 권이 발간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쓴 작품답게, [십 년 가게]도 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는 이번 [십 년 가게 2 당신에게 시간을 드리지요]에서 우리에게 좀더 강렬한 마법을 걸어왔습니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을 사용하는데, 묘사는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해서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단순한 구조와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데, 엉성하지 않고 치밀하게 짜여 있어 오히려 놀라울 정도입니다. 1권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모음이라면, 2권은 감동과 공포를 오가며 마법의 세계가 확 넓어져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모였습니다.
[도서] 십 년 가게 3 :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시리즈의 저자가 들려주는 믿고 보는 판타지 동화 『십 년 가게』의 세 번째 권! 십 년 동안 물건을 맡아 주는 신비한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의 세 번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믿고 보는 판타지 동화라고 입소문이 나며 발간 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십 년 가게 3』은 후속권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눈물이 차오르는 더욱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구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장, 빠른 전개는 말할 것도 없고, 생생하면서도 신선한 표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모험과 액션이 넘치는 판타지 동화가 아닌,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동화에 녹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그래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
[도서]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1 :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믿고 보는 판타지 동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주는 선물, 마음이 따뜻해지는 판타지 동화 『십 년 가게』의 특별판 시리즈 출간! 십 년 동안 물건을 보관해 주는 신비한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 시리즈의 특별판 첫 번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동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그녀가 주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십 년 가게는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린 골목, 회색처럼 고요해서 마치 문스톤 안에 봉인된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골목에 있습니다. 벽돌로 지어진 건물들이 나란히 이어진 이 골목은 황혼 골목 2번가, 수많은 마법사의 가게가 있는 골목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인 이 마법사들 이야기입니다. 그 첫 번째 권은 『십 년 가게 1』부터 계속 등장하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입니다.
[도서] 십 년 가게 4 : 수수께끼를 풀어 드립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작가가 더 강력한 시간의 마법으로 돌아왔습니다! 십 년 동안 물건을 맡아 주는 마법의 시간 가게 이야기 『십 년 가게』의 네 번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시간을 지불하고라도 반드시 지키고 싶은 소중한 물건에 얽힌 이야기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온기를 가슴 가득 불어넣어 줍니다. 손님도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면서 감동과 공포를 오가는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특히 『십 년 가게 4』에는 물건에 얽힌 엄청난 수수께끼를 독자들이 손님보다 먼저 풀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손님이 십 년 가게에 초대받기 전에 수수께끼의 답을 눈치챈다면 통찰력이 십 년 가게 레벨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이와 어른 상관없이 책을 펼치자마자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 내려가는 독서의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도서] 십 년 가게 5 :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물건은 보관을 취소해도 될까요?” 십 년 가게에 찾아온 최대 위기! 손님들이 더 이상 십 년 가게에 물건을 맡기지 않는다고요? 요즘 십 년 가게는 꽤나 한가합니다. 손님들이 찾아왔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계약을 못 했거든요. 십 년 가게의 살림을 도맡은 카라시는 바닥이 보이는 저금통 때문에 한숨을 내쉽니다. “마스터, 이래서는 생선도 감자도 못 삽니다!” 그런데 마법사는 마법사대로 고민하며 한숨을 내쉽니다. 십 년 마법을 도통 쓰지 않으니, 마법 실력이 녹슬 것 같아서요. 마법사와 카라시는 십 년 가게에 찾아온 최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십 년 가게」 다섯 번째 이야기는 카라시가 준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애플파이처럼 달콤한 판타지의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도서]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2 : 텐,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십 년 가게가 있는 황혼 골목 2번가, 그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개성 넘치는 마법사들!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의 무지갯빛 마법 이야기 달빛이 모든 것을 몽롱하게 비추고 짙은 안개가 깔려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이곳은, 황혼 골목 2번가입니다. 황혼 골목 2번가는 마법사들이 가게를 꾸리는 골목이에요. 십 년 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넘치는 마법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골목에 사는 마법사들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마법사가 되었는지, 이들의 마법에 얽힌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시리즈는 십 년 가게의 이웃 마법사들이 주인공입니다. 첫 권에서는 다시 만드는 마법사, 트루 님이 주인공이었어요. 이번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2』의 주인공은 색깔을 만드는 마법사, 텐입니다. 놀랍게도 텐은 아직 여덟 살밖에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마법 실력만은 십 년 가게 못지않습니다.
[도서]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 : 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개성 넘치는 집이 늘어선 마법사들의 거리 빨갛고 노란 텐트와 유리병 속 요트 집을 찾아오세요 날씨 가게 비비와 봉인 가게 포 님이 기다립니다 안개가 자욱한 황혼 골목 2번가는 초대받은 사람만 올 수 있는 마법사들의 거리입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개성 넘치는 집들을 보고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 무지갯빛 통나무집도 있고, 반짇고리처럼 생긴 집도 있고, 금고와 똑같이 생긴 집도 있거든요. 마법 거리의 집들은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찾아갈 집은 빨갛고 노란 줄무늬 텐트와 유리병에 든 요트 모양 집입니다. 마법 거리의 주민, 비비와 포 님의 집이랍니다. 비비는 날씨를 바꾸는 마법을 쓰고, 포 님은 봉인하고 해제하는 마법을 쓰죠.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권에서는 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님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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