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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린과 기타의 이중주로 연주하는 18세기 클래식 작품과 20세기 재즈 뮤직
만돌린 연주자인 루카 페트로시노와 기타 연주자인 지안마르코 볼페가 바로크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연주했다.
18세기 중엽의 이탈리아 작곡가인 제르바소니의 <두 대의 만돌린을 위한 교향곡>은 당시 이탈리아에서 유행했던 세 악장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레체의 <협주곡>은 만돌린의 화려한 연주가 귀를 사로잡는다.
그리고 20세기 초부터 말까지 다양한 재즈 스타일이 작품들이 이어진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조플린의 래그타임 <엔터테이너>을 비롯하여, 살롱음악, 로맨틱 뮤직, 삼바,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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