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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포레의 음향을 들려주는 <레퀴엠> 1892년판 녹음
포레는 1888년 1월에 <레퀴엠> 1판을 초연했지만, 이 곡에 악장을 추가하고 관현악을 보강하여 1892년에 2판을 완성했다. 하지만 악보출판사는 관현악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고, 제자와 출판사의 편집 작업을 통해 1900년에 3판이 출판되었다.
이 앨범은 대부분 사용되는 3판보다 2판을 선택했다. 바이올린이 없는 중후한 현악 앙상블과 관악기의 포근하고 환상적인 음향이 포레의 본래 의도를 명확히 드러낸다.
스트라빈스키의 <시편 교향곡>은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비올라도 제거하여 저음 현악기만을 사용하며, 명징한 관악기와 극적인 합창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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