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문제야! 평소 무심결에 발을 사용했던 아빠의 행동을 배운 민서와 준서가 유치원에서 장난감 놀이를 발로 하고, 그림을 발로 그립니다. 그 모습을 친구들이 따라 하면서 유치원이 발칵 뒤집힙니다. 유년기의 따라 하기 특성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은 생활 속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 속에서 변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동요집 비 온 날의 풍경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동요의 참뜻과 참재미를 전하고자 동요집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음악 교과서 수록 동요 [비 온 날의 풍경] 포함 15곡과 영어 버전 1곡이 CD에 담겨 책과 함께 제공된다. 책 뒷부분에는 악보를 첨부하여 동요를 연주하고 부르면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요일이 좋아! 두 마리 고양이 페퍼와 포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일요일이 좋아!』.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친숙한 고양이를 통해 형제를 갖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를 꾀한다. 소풍을 떠나요 얘들아, 소풍 가자! 한마디에 집이 들썩들썩!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 모두 소풍을 떠납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멀리멀리! 드넓은 자연은 우리에게 얼마나 멋진 풍경을 보여줄까요? 즐거운 소풍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전해줍니다.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책 만드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아이디어 찾기에서부터 완성하기까지, 책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그림을 곁들이고, 한 단계 한 단계를 쉽게 따라가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엄마 모습 :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상 그 이름만으로도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독특한 시선’과 ‘새로운 감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목소리로 풀어낸 엄마의 사랑과 엄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따스한 울림을 전달합니다. 바다가 좋아요 이 책은 가족과 함께 떠난 바다 여행을 통해 펼치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그린 그림책이다. 가족들과의 바닷속 상상 여행을 통해서 많은 종류의 해양 동식물을 만나면서, 자연과 친화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자연과 생명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문 본문도 실어 한글 본문과 같이 보면서 가족과 함께 읽는 재미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내 이름은 제동크 이 책은 귀여운 제동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편견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점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지요. 제각각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제동크 가족. 한지아 작가는 주제의 집중성을 높인 간결한 글과 특유의 밝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다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저자 : 신정민 외
발이 문제야! 동요집 비 온 날의 풍경 일요일이 좋아! 소풍을 떠나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엄마 모습 :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상 바다가 좋아요 내 이름은 제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