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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감 놀이 동요
오감을 자극하는 첫 동요책은 역시 튤립입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튤립 모양의 마라카스가 달린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사운드북으로, 튤립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손으로 꼭 잡고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쿵작쿵작 박자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도서] 튤립 사운드북 아기 동요 세상 (분홍색) (캣 에디션)
국민 튤립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2019년 어린이날을 맞아 튤립 사운드북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선보이는 [아기 동요 세상]은 편리한 기능뿐만 아니라 외형적인 변화도 시도했습니다. 먼저 80만 육아맘의 의견을 반영하여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외형적으로는 튤립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무지개색 RGB LED를 탑재해 더욱 알록달록한 불빛이 반짝입니다. 튤립 캣 에디션 출시 소식은 SNS를 통해 선공개되어 튤립을 모으는 엄마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기 동요 세상]에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요 5곡이 들어 있습니다.
[도서] 오감팡팡 튤립 라디오 사운드북
흥 많은 아기 DJ! 신나는 오감 발달 라디오 아기는 태어날 때 어른보다 50배나 더 강력한 감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 살까지 이 본능적인 감각을 통해 세상을 읽고 학습하는데, 이때 오감을 골고루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감각은 도태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살까지는 계속해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해 주어야 합니다. 〈오감팡팡 튤립 라디오〉는 이 시기 아기들의 감각 발달에 꼭 필요한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는 토이입니다. 라디오 콘셉트의 토이에는 클래식부터 신나는 동요까지 총 30곡이 수록되어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줍니다. 청각은 오감 중 가장 먼저 발달하며, 다른 뇌 활동을 이끌어 내는 감각입니다. 동요에 맞추어 깜빡이는 RGB 램프는 색깔 단추로 직접 색을 조합할 수 있어 색 인지 능력도 키워 줍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디제잉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