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앙증맞고 귀여운 단어 그림책을 준비했어요. 스스로 글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라면 이 책으로 어려운 단어를 한 번에 뚝딱하고 깨우칠 수 있지요. 왜 단어를 많이 알면 좋을까요? 다양한 단어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단어를 알맞게 쓸 수 있는 능력인 어휘력을 높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어휘력이 풍부해지면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능력이 커진답니다. 단어를 아는 만큼 이해력이 좋아져 공부가 편해지고, 훨씬 더 넓고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다시 말하면 공부머리가 쑥쑥 자라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어휘력은 어떻게 키울까요? 만약 단어를 단순히 달달 외워야 한다면 금방 지겨워져 포기하고 말 거예요. 하지만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만 있으면 다양한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답니다. 어려운 설명과 딱딱한 문제로 이루어진 기존의 단어책과는 다르게, 아주 귀여운 그림책 같거든요! 다양한 장소와 상황을 담은 그림을 보고 어떤 장면인지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것도 좋아요. 또 그림 속 동물을 단서로 삼아 단어의 뜻을 추론한 뒤에 자세한 단어 풀이를 읽으면 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매주 어려운 단어를 7개씩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1년이 지나면 어느새 365개의 단어를 뚝딱 깨우칠 수 있지요. 그러고 나면 공부도 훨씬 쉬워진답니다. 자, 그럼 어휘의 달인이 될 준비 되었나요? 오늘부터 이 책으로 함께해 보세요!
 저자: 메러디스 로어 외
[부즈펌] 365일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어려운 단어 : 초등 필수 단어 그림책 [부즈펌]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글송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신기한 곤충 이야기 : 초등 교과 연계 도서 [글송이]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소문난 국어 1) [글송이]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속담 (소문난 국어 2) [글송이]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고사성어 (소문난 국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