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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의 시대에 필요한 소통과 용서, '코끼리'와 '나비'의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19세기말 미국 모더니즘 시인의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쓰인 단편을 판화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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