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바흐: 칸타타 21번 <제 마음과 영혼이 괴롭습니다>, 147번 <마음과 입과 생각과 행동으로>
한스-크리스토프 라데만(지휘), 게힝거 칸토라이
게힝거 칸토라이의 음악 감독에 취임한 이후 꾸준히 바흐의 칸타타와 수난곡, 오라토리오를 녹음하고 있는 한스-크리스토프 라데만이 바흐의 칸타타 중에서도 특히 규모가 크고 널리 알려진 걸작 두 곡, 21번과 147번을 들려준다.
두 곡 모두 바흐의 심오한 메시지와 작품의 정연한 구성, 아름다운 코랄과 아리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누리아 리알, 마티아스 빈클러 등 젊고 탁월한 성악가와 라데만의 주도 아래 완전히 면모를 일신한 게힝거 칸토라이의 기악 및 성악 연주자들의 섬세한 연주가 빛을 발하는 음반으로, 현대 독일 시대악기 연주의 아름다운 단면을 드러낸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8,1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8,1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