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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감팡팡 튤립 라디오 사운드북
흥 많은 아기 DJ! 신나는 오감 발달 라디오 아기는 태어날 때 어른보다 50배나 더 강력한 감각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 살까지 이 본능적인 감각을 통해 세상을 읽고 학습하는데, 이때 오감을 골고루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감각은 도태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살까지는 계속해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해 주어야 합니다. 〈오감팡팡 튤립 라디오〉는 이 시기 아기들의 감각 발달에 꼭 필요한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는 토이입니다. 라디오 콘셉트의 토이에는 클래식부터 신나는 동요까지 총 30곡이 수록되어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줍니다. 청각은 오감 중 가장 먼저 발달하며, 다른 뇌 활동을 이끌어 내는 감각입니다. 동요에 맞추어 깜빡이는 RGB 램프는 색깔 단추로 직접 색을 조합할 수 있어 색 인지 능력도 키워 줍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디제잉판입니다.
[도서] 튤립 사운드북 오감 놀이 동요
국민 튤립 「오감 놀이 동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20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오감 놀이 동요」가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오감 놀이 동요」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추가하여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오감 발달 동요」는 '오감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 동요로 선별하였습니다. 방울 소리와 토마토의 색깔, 솜사탕의 맛 등 감각을 자극하는 동요를 반복해서 부르면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도서] 튤립 사운드북 아기 동요 세상 (분홍이)
신나는 노래와 함께 행복한 아기 세상! 200만 육아맘의 선택을 받은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튤립 사운드북의 첫 번째 캣 버전인 「아기 동요 세상」은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이 있어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갑고 편리한 기능입니다. 외형적으로는 튤립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무지개색 RGB LED를 탑재해 더욱 알록달록한 불빛이 반짝입니다. 튤립 사운드북 「아기 동요 세상」에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나고 재미있는 동요 5곡이 들어 있습니다. 곡에 따라 5개의 다른 효과음이 제공되어 동요를 듣는 아기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