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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aceman(Jason Pierce)의 프로젝트 스피리추얼라이즈드(Spiritualized)의 새 앨범 [Everything Was Beautiful].
2018년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을 선언한 [And Nothing Hurt] 이후 4년 만에 컴백.
새 앨범 역시 소설가 커트 보네커트(Kurt Vonnegut)의 [제 5도살장(Slaughterhouse Five)]의 글귀 “Everything was beautiful and nothing hurt.”와 연결되는 지점에 있다.
J Spaceman는 코로나 기간 동안 11개의 스튜디오를 통해 16개의 악기를 모두 소화하며 이 앨범을 녹음했고 소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매우 섬세하고 감성적인 앨범을 탄생시켰다.
선공개된 'Always Together With You', 'The Mainline Song / The Lockdown Song', 'Crazy' 등 7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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