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J.K. 롤링의 두 번째 원작 시나리오
‘해리 포터’와 ‘뉴트 스캐맨더’의 세계가 만나다!
2018년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대본이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직접 집필한 두 번째 시나리오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원작 시나리오(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The Original Screenplay)』가 출간됐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 시대로부터 50여 년을 거슬러간 1920년대를 배경으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 천재 마법사 알버스 덤블도어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악당 겔러트 그린델왈드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 J.K. 롤링 마법 세계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2016년 첫 작품 [신비한 동물사전]을 공개하며 마법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2년 만에 공개된 제2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전작의 마법 세계를 더욱 확장해 마침내 ‘해리 포터’의 세계와 ‘뉴트 스캐맨더’의 세계를 교차시킨다. 그리운 교장 선생님 덤블도어와 호그와트의 교과서 저자 뉴트 스캐맨더, 해리 포터의 첫 모험 대상이었던 ‘마법의 돌’을 만든 전설적인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까지 여러모로 익숙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이들이 위기에 싸인 마법 사회를 어떻게 구해 내는가 하는 모험담에 독자와 관객을 동행시킨다. 또한 J.K. 롤링이 감춰 온, 이 5부작 시리즈를 이끌어 갈 거대한 복선이 그 모습을 드러내며 마법 세계 팬들을 이 새로운 시리즈에 더욱 몰입시킨다.
At the end of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the powerful Dark wizard Gellert Grindelwald was captured in New York with the help of Newt Scamander. But, making good on his threat, Grindelwald escapes custody and sets about gathering followers, most unsuspecting of his true agenda: to raise pure-blood wizards up to rule over all non-magical beings.
In an effort to thwart Grindelwald’s plans, Albus Dumbledore enlists Newt, his former Hogwarts student, who agrees to help once again, unaware of the dangers that lie ahead. Lines are drawn as love and loyalty are tested, even among the truest friends and family, in an increasingly divided wizarding world.
This second original screenplay from J.K. Rowling, illustrated with stunning line art from MinaLima, expands on earlier events that helped shape the wizarding world, with some surprising nods to the Harry Potter stories that will delight fans of both the books and films.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4,4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4,4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