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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op.58, 피아노 협주곡 op.61a (바이올린 협주곡 편곡)
니노 그베타제(피아노), 벤자민 레비(지휘), 피온(힐데를란트 & 오버레이설 오케스트라)
슈만과 쇼팽 앨범으로 <팡파레>를 비롯한 음악지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은 니노 그베타제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그리고 작곡가가 직접 바이올린 협주곡을 편곡한 피아노 협주곡 op.61a를 녹음했다.
두 작품은 모두 위대한 걸작이지만 초연 이후 거의 잊혔다 멘델스존이 다시 연주하면서 살아났는데, 니노 그베타제의 섬세한 피아니즘에 잘 어울리는 작품일뿐더러 명쾌한 구조 안에 담긴 낭만적 정서를 살려내는 데 성공한 좋은 연주다. 벤자민 레비가 이끄는 힐데를란트 & 오버레이설 오케스트라 역시 실내악적인 정밀함을 앞세운 좋은 연주로 독주자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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