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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라는 말씀의 옷장을 열어
창세기의 ‘가죽옷’에서 요한계시록의 ‘세마포옷’까지 복음의 전부를 관통하는 책!
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의-식-주’의 순서로 말해질까요? 먹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지만 실은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고픔은 얼마간 견딜 수 있을지라도 옷을 입지 않고는 단 1분도 제대로 살 수 없고, 옷입기는 우리가 짐승과 다른 존귀함을 가진 존재임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토록 중요한 ‘옷’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특별히 성경에 나오는 ‘옷’ 이야기는 우리가 복음이라는 옷을 입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 옷을 입혀주는 일을 통하여 썩어질 옷, 사망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애통함을 고백하며 ‘보혈의 피로 물들인 옷’을 간절히 소개합니다. 이는 그녀가 그토록 입히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옷, 곧 복음입니다. 이 책의 전부에서 복음을 입히고픈 그녀의 갈망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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