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메이지유신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일본 문학의 흐름을
대표작가들의 단편소설을 통해 살펴본다
19~20세기 초에 이르는 세계 근현대문학 100년을 대표하는, 9개 어권 총 102명 작가의 114편 작품이 수록한 〈창비 세계문학〉 시리즈의 일본편으로, 메이지유신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를 아우르는 문학의 흐름 속에서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일본 근대문학사에서 대표작가로 꼽히는 미야모또 유리꼬, 시가 나오야 등의 단편은 물론 나쯔메 소오세끼나 카와바따 야스나리처럼 잘 알려진 작가들의 번역되지 않을 작품들까지 다양한 일본의 현대 단편이 실려 있다. 거장들의 다양한 단편을 통해 일본의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대표작가가 추천하는 창비세계문학(동영상 클릭)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