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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곱 개의 대죄 1
일찍이 왕국에 반역을 꾀했다고 여겨지는 7명의 전설의 역적 〈일곱개의 대죄〉. 그들은 지금도 집요하게 왕국의 핵심, 성기사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한편 성기사들의 반란을 눈치채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를 찾아나선 엘리자베스 공주. 공주의 진실된 마음에 〈일곱 개의 대죄〉의 단장이자,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는 그녀와 함께 나머지 〈일곱 개의 대죄〉를 찾는 여행에 나서기로 하는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역적 〈일곱 개의 대죄〉에게 최후의 희망을 건 공주 엘리자베스. 그 마음을 받아들인 분노(드래곤)의 죄 멜리오다스는 옛 동료들을 찾기 위한 여행에 동행하고, 숲 속에 잠들어 있던 동료 다이앤과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은 성기사 길선더의 습격으로 인해 깨지고 마는데! 격돌! 〈일곱 개의 대죄〉 vs.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
〈탐욕의 죄〉 반이 잡혀 있다는 바스테 감옥을 향하는 멜리오다스 일행. 그 앞을 가로막으며 나타난 불길한 송곳니 〈위어드 팽〉. 비열한 함정을 차례차례 파는 그들의 술수에 걸려 일행은 서로를 죽일 위기에 처하지만, 엘리자베스의 목숨을 건 활약으로 궁지를 벗어난다. 반격하는 멜리오다스! 하지만 대담한 반과의 재회에 차오르는 불안한 예감…. 그리고 뜻하지 않게 등장한 4번째 〈일곱 개의 대죄〉.
[만화] 일곱 개의 대죄 4
〈나태의 죄〉 킹은 살아 있었다! 그러나 성기사 길선더와 함께 행동하는 킹!! 킹의 바람은 옛 맹우 반을 죽이는 것이었다! 여동생의 원수를 쫓는 킹! 대담하게 웃는 〈탐욕의 죄〉 반!! 한편 멜리오다스와 다이앤 앞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살인인형, 성기사 길라! 사투의 결과는 과연!! 반과 엘레인의 지난 날의 만남을 그린 외전 [밴디트 반]도 완전 수록!
[만화] 일곱 개의 대죄 5
멜리오다스, 그는 영웅인가 사신인가?! 단장 멜리오다스, 거인족 다이앤, 불사신 반, 요정왕 킹 등 4명의 동료가 모인 〈일곱 개의 대죄〉. 하지만 성기사는 점점 수상하게 군비를 증강시키고, 마침내 무시무시한 마신의 힘을 이용하려 한다! 성기사에 대항하여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 진영은 남은 3명의 동료와 6개의 신기를 모으려 한다! 성기사 VS.
[만화] 일곱 개의 대죄 6
함정에 빠진 대죄들. 다이앤의 신기 획득을 위해 싸움대회에 출전한 〈일곱 개의 대죄〉들. 모든 것을 잊고 강자와의 싸움에 열중했던 듯 보이던 멜리오다스와 반 등은 성기사의 습격을 민감하게 알아차린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7
모습을 드러낸 다섯 번째 〈대죄〉! 대지에 울려퍼지는 엘리자베스의 비통한 외침. 그에 응답하듯 멜리오다스가 부활. 하지만 그 모습은 불길함으로 가득했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멜리오다스와 킹을 쓰러뜨린 성기사 헬브람과의 천지를 뒤흔드는 맞대결이 시작된다! 날뛰는 영웅의 정체, 회오리치는 성기사의 음모.
[만화] 일곱 개의 대죄 8
〈색욕의 죄〉 고서가 참가. ‘갑옷거인’을 향해 성기사의 필살의 화살이 날아갈 때 아슬아슬하게 그 화살을 받아낸 남자가 있었다. 비를 맞으며 조용히 서 있는 그가 바로 다섯 번째 대죄인, 〈색욕의 죄〉 고서였던 것이다…!! 그리고 성기사 〈어스름의 포효〉가 목을 노리는 ‘갑옷거인’.
[만화] 일곱 개의 대죄 9
영웅 집결! 성전의 막이 열리는가?! 엘리자베스를 구출하기 위해 왕도로 돌입하는 멜리오다스 일행. 쾌진격을 이어가는 멜리오다스였지만 갑자기 왕도에 제3세력이 나타난다! 카멜롯의 새 왕 아서와 대군단. 아직도 바닥을 모를 힘을 감춘 성기사장 두 사람. 〈일곱 개의 대죄〉 VS. 성기사 VS.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0
요정왕 오열!! 성기사장 헨드릭슨의 야망은 마신족 부활이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엘리자베스와 〈일곱 개의 대죄〉는 일어선다. 하지만 왕도 결전에 나선 〈대죄〉는 드레퓌스, 헬브람의 압도적인 힘 앞에 차례로 쓰러져 간다. 헨드릭슨과 대치하는 아서 왕도 고전 중. 그리고 전장에 도착한 킹이 본 것은 다이앤의 처참한 모습이었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1
제6의 〈대죄〉, 〈폭식의 죄〉 등장! 헨드릭슨 VS. 〈일곱 개의 대죄〉, 멜리오다스 VS. 길선더, 킹 VS. 헬브람, 그리고 멜리오다스 VS. 반!! 슬픔은 끝이 없고, 치열한 싸움에 승자는 보이지 않는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2
반의 비통! 빈사의 멜리오다스, 길선더를 지키기 위해 엘리자베스가 헨드릭슨에게 끌려간다! 이 벼랑끝의 위기에 나타난 불사신 반!! 하지만 〈탐욕의 죄〉는 송곳니를 드러내고, 그 칼끝이 노리는 것은 멜리오다스의 심장 하나뿐…. 폭주하는 마신의 피, 유린되는 왕도.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3
이제부터 시작되는 대모험! 사신으로 변한 헨드릭슨의 맹위 앞에 차례로 무너지는 〈일곱 개의 대죄〉들. 믿었던 멜리오다스도 쓰러지고 속수무책으로만 보이던 그때, 한 그림자가 우뚝 일어선다! 그것은 믿음직스러운 한 마리의 돼지…!! 비장한 소녀의 기도, 눈을 뜨는 마력….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4
이제 눈을 뜨는 〈나이트메어 텔러〉! 〈일곱 개의 대죄〉의 활약으로 헨드릭슨을 격파하고 평화를 되찾은 리오네스 하지만 그 대가로 놀라운 〈적〉이 눈을 뜨고 만다…!! 왕도를 뒤흔든 그 〈적〉의 정체는?! 요정왕의 숲, 카멜롯에서도 이변이 발생!! 죄인들과 이 세계의 전모가 마침내 그 베일을 벗는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5
신기 로스트베인의 위력! 깨어진 3천 년의 봉인. 각성하는 마신족들. 그 앞을 막아선 것은 다름 아닌 멜리오다스! 마신족의 첨병에게 고전하는가 했던 바로 그때 멜리오다스는 그 손에 신기를 되찾는다. 작렬하는 로스트베인의 힘. 그리고 요정왕에게 닥친 마신의 그림자.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6
〈십계〉의 악몽! 3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마신족의 정예 〈십계〉. 그 중 한 사람 「진실」의 갈란에게 패하고 〈대죄〉들은 쓰러졌다……. 궁지에서 구해준 고서. 합류하는 요정왕. 원한을 넘어, 브리타니아를 파멸에서 구하라! 다이앤 외전.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7
그것은 혼을 갉아먹는 영원한 회귀의 시련! 기억을 빼앗기고 〈십계〉와 조우한 다이앤. 그 절망적인 위기 앞에 나타난 것은 죽은 줄 알았던 마트로나였다! 긴박! 〈십계〉 vs.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8
〈불사신〉과 그의 〈아버지〉의 이야기. 브리타니아 제압을 위해 진군하는 〈십계〉! 그에 맞서는 것은 처절한 시련을 넘어선 멜리오다스와 역전의 기사들. 하지만 거침없이 생명을 앗아가는 마신족에 대항하는 자는 그들만이 아니었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19
제리코, 결사의 도피!! 염원하던 엘레인과의 재회. 하지만 그 부활은 마신족의 저주로 인한 소생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십계〉의 갈란과 메라스큘라를 쓰러뜨리려는 반. 하지만 그 싸움에는 〈불사신〉에게 죽음을 가져오는 치명적인 사각이 있었다!! 기억을 잃은 다이앤, 〈창천의 육연성〉을 이끄는 덴젤, 그리고 의문의 염소수염….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0
간다! 대 싸움축제!! 우승자의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준다’는 바이젤 대 싸움축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1
마침내 시작된 무규칙 데스매치. 개막전은 놀랍게도 왕녀 & 성녀 조! 무자비한 암살기사단을 상대로 두 사람은 싸울 수 있을까?! 휘몰아치는 폭풍! 으르렁대는 대지! 〈십계〉의 손바닥 위에서 지금 악몽의 전장이 펼쳐진다!! 신구 요정왕 결전, 〈대죄〉 vs 〈십계〉의 싸움도 시작. 그들은 격돌할 운명이었던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2
안녕히, 멜리오다스. 대 싸움축제의 모든 것은 여흥에 불과했다…. 「전설」의 강자만이 설 수 있는 진정한 결전의 무대. 사투를 벌이는 〈분노의 죄〉, 그리고 어둠의 권속 〈십계〉. 불구대천의 적들이 맞대는 칼끝에는 오랜 원념이 넘쳐흐르고, 마침내 속죄의 피가 흐른다! 짓밟힌 희망.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3
이제 밝혀지는[일곱 개의 대죄] 결성의 진실…!! 멜리오다스가 죽다! 영웅은 연옥에 떨어지고 대지는 계금의 어둠에 잠겼다. 황폐해지는 인심. 다가오는 리오네스의 멸망. 쳐들어온 [십계]앞에 왕성은 속수무책으로 함락될 것인가?! 자비심 없는 '자애'와 교만한 '태양'이 정면충돌!! 한편 필사적으로 앞을 보며 걷는 엘리자베스 앞에 수수께끼의 기사가 나타나고…. 반짝이는 것은 마지막 희망의 등불! 왕도는 불타오른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4
귀환한 첫 번째 영웅 멜리오다스! 모두가 기다리던 그 남자의 부활. 엘리자베스에게 다가오는 〈십계〉의 마수를 쳐부수고 반격의 포화를 리오네스에 올린다! 브리타니아 제일의 마술사, 천하무쌍의 기사단, 과거와 현재의 성기사장. ‘최강’으로 칭송받던 강자들이 〈십계〉와 맞서는 전선에 다시 선다!! …하지만 그때 한 줄기 눈물이 멜리오다스의 뺨을 타고 흐르는데ㅡ.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5
킹 & 다이앤, 시공을 넘어서! 리오네스 방어. 멜리오다스 일행이 그 고통스런 승리를 곱씹고 있을 무렵, 요정왕의 숲에 떠도는 심상치 않은 기운…. 그 후 잠에 빠진 킹과 다이앤. 〈십계〉가 된 그들의 시조가 두 사람을 태고의 악몽으로 초대한 것이었다!! 그곳에서 젊은 요정왕과 거인 소녀가 목격한 것은 전설의 성전.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6
고서, 슬픈 인형의 덧없는 마음. 되살아나는 3천 년 전의 성전. 마신군에 맞서 싸우는 〈빛의 성흔〉 진영에는 멜리오다스와 여신족 엘리자베스가 있었다! 충돌하는 〈십계〉의 각오와 〈사대천사〉의 교활한 지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7
십계를 토벌하라! 모여라, 일곱 개의 대죄! 태고의 성전. 무자비한 전투 속에서 각각 선택을 강요받는 킹과 다이앤. 닥치는 시련의 순간. 두 사람이 내린 궁극의 결단은?! 그리고 다시 집결한 일곱 개의 대죄. 휴식도 잠시, 그들에게 다음 싸움의 조짐이 찾아든다…. 모든 죄가 모였지만 여전히 사투에 끝은 없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8
선고된 '죽음'의 운명─!! 수 세대에 걸쳐 환생을 거듭하며 그때마다 맺어 온 사랑. 젤드리스가 알려준 진실을 엘리자베스는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에게 찾아온 흉조이기도 했다. 기억을 되찾을 때마다 '죽음'의 운명에 가까워지는 연인의 모습에 멜리오다스는 고뇌하며 절망의 심연에 잠긴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29
〈교만〉VS.〈분노〉한낮의 결투! 각성해 버린 엘리자베스. 남은 생명은 단 3일. 시작되고 만 죽음의 카운트다운. 어둠으로 돌아가 〈십계〉의 통솔자가 되어가는 단장을 막을 수 있을까, 에스카노르?! 연옥에 꿈틀대는 마신왕의 음모, 왕도 탈환에 불타는 아서, 최강의 패를 얻은 젤드리스, 상처투성이의 〈대죄〉.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0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1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2
일찍이 왕국에 반역을 꾀했다고 여겨지는 7명의 전설의 역적 '일곱개의 대죄'. 그들은 지금도 집요하게 왕국의 핵심, 성기사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한편 엘리자베스 공주는 성기사들의 반란을 눈치채고 왕국을 구하기 위해 '일곱 개의 대죄'를 찾아나선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3
어둠 속에 방황하는 연옥의 야수들. 엘리자베스에게 집착해 끌고 간 에스타롯사. 그 악행을 막기 위해 날개를 가진 자들은 하늘로 날아오른다! 한편 멜리오다스의 혼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연옥에 떨어진 반은 영원한 어둠에 사로잡혀 한 마리 짐승으로 변해 있었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4
어둠 속에 방황하는 연옥의 야수들. 엘리자베스에게 집착해 끌고 간 에스타롯사. 그 악행을 막기 위해 날개를 가진 자들은 하늘로 날아오른다! 한편 멜리오다스의 혼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연옥에 떨어진 반은 영원한 어둠에 사로잡혀 한 마리 짐승으로 변해 있었다…. 혼을 갉아먹는 이계에서는 불사의 생명도 끊어지는 것인가?! 천지를 뒤흔드는 성전은 예측불허의 국면으로ㅡ!!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5
영웅 6걸, 정상 초결전! 단장의 마신왕화를 저지하고 왕녀를 죽음의 저주로부터 구한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기 위해 적 중추에 잠입하는 두려움 모르는 자들! 「섬광」의 천사장 류드시엘, 유아독존의 〈교만〉 에스카노르. 천하제일의 마술사 멀린 일행의 강습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흡입〉 찬드라 & 〈선잠〉 큐자크의 최강 사범 콤비가 막아낼 것인가? 천하를 가르는 분기점 카멜롯.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6
눈을 뜨지 마, 멜리오다스! 새 마신왕 탄생 10분 전의 사투!! 깨져버린 고서의 주술. 그리고 나타난 〈원초의 마신〉. 천사장은 땅에 무릎 꿇고, 교만한 「태양」마저 흐려져 세계는 어둠에 갇혀 버리는가ㅡ. 하지만 희망은 멀리서 날아온다. 친구를, 단장을 구하기 위해 모이는 〈대죄〉 여섯 명.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7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8
통한의 멜리오다스! 부활한 마신왕!! 젤드리스를 그릇 삼아 다시 강림한 마신왕은 ‘쥬은의 인듀라’를 소환한다. 그 파멸과 유린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일곱 개의 대죄〉 뿐. 국토방위는 그들에게 맡겨졌다. 한편, 동생을 구하고 피에 물든 운명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영웅과 여신은 남모르는 결전의 땅으로 향한다. 솟아나는 투기, 넘치는 살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39
사자 에스카노르, 일어서다! 생명을 불태워라!! 마신왕을 쓰러뜨리기 위한 최종결전 도중, 분전하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 앞에 「운명의 동료」들이 모인다. [교만]한 「태양」도 다시 가세한 그들의 목전은 궁극의 위업 「신 죽이기」. 함께 걸음을 내디딘 일곱 명이 최후이자 최대의 임무에 도전한다. 때는 마침 정오.
[만화] 일곱 개의 대죄 40
악신에게 단죄의 일격을! 일곱 영웅, 혼신의 총반격!! 일곱 명의 힘이 하나가 될 때, 기적은 마침내 필연이 된다. 맡겨진 마음들을 이어받아, 모든 악의 근원을 끊어라! 성전 클라이맥스. 이제는 신조차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한편, 대단원의 막이 내린 후 기다리는 운명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 '폭식'의 마술사를 제외하고─.
[만화] 일곱 개의 대죄 41 (초판 종료 )
당당히 완결! 그리고, 이야기는 '아서왕'의 시대로. 그것은 사랑했기에 저지른 배신일까? 〈일곱 개의 대죄〉결성 이면에 숨겨진 멀린의 속셈, 성취하는 비원. 그리하여 혼돈의 왕은 깨어났다. 하지만 그 각성을 기다린 것은 마녀 한 사람만이 아니었으니, 굶주린 마성이 본성을 드러낸다! 그리고……. 기나긴 여로 끝에 찾아온 새 시대. 이야기로 전해 내려가는 영웅들의 무훈은 다음 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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