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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는 고물상을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발명을 즐겨하는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생입니다. 연히 연필심을 절약하는 ‘절약형 연필’을 발명하게 된 유성이는 전국학생발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합니다. 그러나 칭찬이 즐비하던 유성이와 관련된 기사와 홈페이지에 점점 악플이 올라오고 이를 본 유성이는 마음에 큰 상처를 받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더 이상 악플을 달지 못하도록 타이르지만 이제 담임 선생님의 블로그에도 유성이를 싸고돈다는 악플이 달리고, 결국 유성이는 꿈에서조차 악플 귀신에게 시달리다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됩니다.
『우리 반 선플특공대』는 사이버 세상의 선플을 주제로 한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오늘날, 사이버 세상에서의 바르고 고운 말 쓰기와 올바른 인터넷 예절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악플에 시달렸던 유성이의 이야기는 책을 읽은 어린이들에게 선플의 필요성뿐 아니라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와 고운 말 사용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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