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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시니: 현악 오중주집
현악오중주 1번“대 5중주”, 2번, 3번
‘더블베이스의 파가니니’로 불렸던 조반니 보테시니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덜 알려진 그의 작품 중 현악오중주를 집중 조명했다. “대 5중주”란 부제로 알려진 현악오중주 1번과 최초로 녹음되어 소개되는 현악오중주 2번과 3번을 수록했다. 더블베이스가 참여한 1번과 달리 두 대의 첼로가 사용된 2번, 두 대의 비올라가 사용된 3번처럼 오중주이지만 곡마다 악기 편성이 다른 점도 흥미롭다. 황홀하게 귀에 감기는 유려한 선율은 서정적 낭만주의의 극치를 경험케 한다.
“생기 있고 다채로우며, 유려하고도 섬세한 연주”- BBC뮤직매거진
* 연주: 이 무지칸티, 레온 보쉬(더블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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