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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대변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변화된 사고와 정서를 따라가는 대신 어떠한 과장이나 위선이 느껴지지 않는 진솔한 사랑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너무나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잊혀지는 요즘의 연애 풍속도와는 달리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사랑은 영원한 시간 안에 장식될 수 있는 지고지선의 가치로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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