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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 예르비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 녹음 프로젝트 네 번째 앨범. ‘겨울날의 백일몽’이라는 부제가 붙은 교향곡 1번과 이탈리아 기상곡, 예브게니 오네긴의 왈츠를 함께 연주했다.
교향곡 1번에서 농밀한 오케스트라의 앙상블은 몽환적인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낭만성을 극대화한다.
민요적 선율의 섬세한 처리도 일품이다. 남국의 눈부신 햇살처럼 빛나는 이탈리아 기상곡의 상쾌한 해석은 마지막 타란텔라 리듬의 박진감 있는 추진력에서 최고조에 달한다.
* 연주: 파보 예르비(지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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