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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실’은 풀이 우거진 곳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푸실’들이 사는 테라리엄을 더 푸릇푸릇하게 만들기 위해 떠나게 된 모험의 여정을 담았습니다.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는 이끼와 함께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진행해 작은 풀과 생물들을 유심히 보며 독자의 상상력으로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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