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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낭만 강아지 봉봉 1 : 똥개 아니고 번개
고물들이 잔뜩 쌓여 있는 고물상 마당에 살고 있는 강아지 봉봉. 짧고 단단한 목줄에 묶인 봉봉은 한 번도 고물상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다. 번개처럼 빠른 발을 가진 봉봉에게 고물상 마당은 비좁기만 하다. 봉봉은 목줄을 벗으려 애쓰지만, 아무리 세게 물어도, 온 힘을 다해 잡아당겨도 목줄은 도무지 끊어지지 않는다. 그런 봉봉 앞에 길고양이 두 마리가 나타난다. 고양이 볼트와 너트는 뻔뻔하게 봉봉의 밥을 훔쳐 먹고, 심지어 저녁마다 찾아와 밥을 가로챈다. 수시로 봉봉의 밥을 노리던 볼트와 너트는 우연히 고물상 앞에 서 있는 이상한 차를 발견한다. 짐칸을 덮개로 가려 놓은 수상한 차엔 다름 아닌 ‘개’가 실려 있었다. 봉봉은 이상한 차가 자신을 잡으러 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고물상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볼트와 너트 역시 봉봉의 탈출을 돕기로 다짐한다.
[도서] 낭만 강아지 봉봉 2 : 진짜 주인 찾기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의 최신간 시리즈! ★ 사전 평가단 평점 4.92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내 주인은 어디 있을까?” 진짜 주인을 찾는 ‘떠돌이 개 봉봉’의 모험! 더 빨리! 더 멀리! 더 넓은 세상을 향하는 봉봉과 친구들! 홍민정 작가의 새로운 동화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 눈물 나는 ‘고물상 탈출기’를 그렸다면, 2권에서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봉봉의 모험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직 고물상과 공만 알던 봉봉은 온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 간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봉봉의 시선을 거치면 그저 평범한 물건도 신비로운 물건으로 변한다. 진짜 주인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미용실 열처리 기구 아래 앉아 있는 봉봉을 보고 있자면, 그 엉뚱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권보다 더욱 막강해진 볼트, 너트와의 웃음 만발 ‘케미’도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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