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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랑크, 생상스: 오보에 소나타, 드뷔시: 랩소디, 피아노 트리오, 라벨: 쿠프랭의 무덤
셀린 므와네(오보에), 플로리안 우흘리히(피아노), 소피 데르보(바순)
br>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보에 연주자 셀린 므와네가 프랑스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플로리안 우흘리히(피아노), 소피 데르보(바순)와 함께 독특한 편성으로 연주한 음반!
드뷔시의 랩소디와 피아노 트리오에서는 잉글리시 호른-피아노, 오보에-바순-피아노라는 독특한 편성으로 연주하면서 독특한 감각을 더했으며, 생상스 소나타 D장조는 고전과 낭만이 교차하는 작품의 특성을 명확하게 잡아낸 수연이다.
풀랑크 소나타와 트리오는 음반의 하이라이트로, 젊은 명인 세 사람의 감각적인 음색과 뉘앙스가 풍부한 앙상블이 강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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