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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 캐러멜 -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시몬 회펠레(트럼펫), 프랑크 뒤프레(피아노), 골트문트 콰르텟 외
베를린 클래식스를 대표하는 젊은 클래식, 대중음악 연주자들이 의기투합해서 위대한 음악가들에게 바치는 오마주를 만들었다.
시몬 회펠레, 프랑크 뒤프레, 골트문트 콰르텟 등 클래식 연주자와 재즈 연주자들이 모인 앙상블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파리의 아메리카인’을 비롯해서 마일스 데이비스, 엘비스 코스텔로, 디지 길레스피, 레너드 번스타인 등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탁월한 음악가들의 작품을 들려준다.
재치 있는 편곡과 뜨거운 감정, 멋진 연주력이 하나로 어우러진 즐거운 음반으로, 가장 좋은 의미에서의 ‘크로스오버’를 구현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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