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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의 전설적 앨범.
1970년대의 포크 명곡 <불나무>가 수록된 명반으로 오랜 기간 회자되어 온 한국 최초 여성 싱어송라이터 방의경의 데뷔 앨범.
중독성 깊은 창작곡들인 <그들> <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들에 있는 나의 집> <파도 바람 구름 철길 친구> <나그네처럼> <할미꽃> <내리는 비야> 등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순백의 감성이 묻어나는 창작앨범으로 한국 대중 음악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저주받은 걸작.
*전량 수입 제작(프랑스)
*140그램 컬러(핑크)반 / 블랙반으로 한정 제작
*2022년 리마스터링 음원으로 제작
*음반 해설과 전곡 가사, 사진 등이 포함된 4Page 인서트와 OBI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