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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시 동인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시집. 연작시 길을 비롯하여 아기, 꽃, 폭풍, 새, 풍경, 엘리제를 위 하여, 순하게 여름은 가고 있다, 허리를 굽히며, 가야할 곳 등 사물에 대한 감상을 짧은 단어로 응축시킨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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