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국내 누적 17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유사품 주의!※
가짜 베니코가 나타나 과자를 팔기 시작하는데…
전천당 과자는 부작용이 심하다고? 미용실에서 머리를 망쳐서 고민인 학생은 〈라푼체엘 프레체엘〉을, 비밀을 꼭 지키고 싶은 아이는 〈시크릿 알약〉을, 목욕이 귀찮은 아이는 〈클린 그린티〉를 사게 된다. 하지만 과자를 먹은 손님들 중 몇몇은 심한 부작용을 겪는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코털, 다리털까지 온몸에 털이 자라면서 털북숭이 괴물이 된다거나, 몸이 커다란 공처럼 부풀어 걸을 수 없게 되는 등 알 수 없는 부작용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결국 부작용을 겪은 손님들을 중심으로 전천당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한편 누군가 전천당을 노린다는 경고에 가게 장사를 잠시 접고 거리로 나선 베니코. 예전과 같이 길에서 만난 행운의 손님들에게 과자를 팔던 중,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전천당〉의 주인이라는 여자에게 과자를 받아 먹었다는 사람부터 과자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린다는 비난까지. 누군가… 전천당을 사칭하고 있다!
[도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리커버 특별판)
국내 누적 17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170만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바꾼 동화
전천당 리커버 특별판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국내 누적 판매 17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1권 리커버 특별판을 출간하였다. 오리지널 그림 작가 쟈쟈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그림으로서 표지 구석구석에 감사의 메시지와 책 속 이야기를 숨겨 두었다. 해가 진 저녁, 드르륵 가게 문이 열리고 문 안쪽으로 한 소녀의 그림자가 어렴풋이 보인다. 저 소녀는 어떤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이곳 『전천당』에 다다르게 되었을까? 그림 하나하나로 이야기를 연결 짓는 재미와 긴장감이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시작된다.
출입문에서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을 따라 시선을 내리면 테이블 위에 놓인 전천당 미니어처 가게가 눈에 띤다. 미니어처 주위로 아기자기한 과자와 디저트, 장난감 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마치 인형처럼 작고 더 귀여워진 베니코와 마네키네코들이 과자와 어우러져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에 등장하는 마법 과자는 물론이고, 약과, 팥빙수, 떡볶이, 달고나 등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친숙한 한국 과자들도 표지에 그려 넣었다. 또한 뒷표지에는 특별하게도 한복을 입은 마네키네코들이 등장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