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1790년, 왜학당상역관(倭學堂上譯官)인 최기령(崔麒齡)이 편찬한 일본어 학습서로 사역원(司繹院)에서 사용되었다. 한편 일본에도 한국어 학습서로서 교토대학본(京都大學本)의 『인어대방』이 있다. 신무라 이즈루(新村出)가 가고시마에 거주하는 한국인 후예로부터 구입한 필사본 두 권으로 한글과 한자가 섞인 글을 주문으로 삼고, 오른쪽에 가타카나와 한자를 섞은 일본어를 적어놓았다. 이 책은 교토대학본(京都大?本)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51,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51,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