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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의 음악 역사를 가진 포틀랜드 소울 음악계의 거장 Ural Thomas와 8년을 함께 해온 밴드 The Pain의 정규 3번째 앨범.
달콤한 시카고 소울, 상쾌한 웨스트 코스트 사이키델리아, 슬라이 펑크를 담아낸 컬렉션은 밴드가 수년간 작업을 통해 유기적으로 발전시킨 독특한 사운드를 간직하고 있다.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이고, 현재의 댄스 플로어에도 빛날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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