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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서투름을 다독이고 내일을 응원하는 그림책
“넌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 위 배처럼 꿋꿋이 떠 있는 법을 배우는 거야.”
두 아이가 있습니다. 말썽 부릴 마음은 없었는데, 심통 부릴 마음은 없었는데, 집에서 말썽꾸러기가 되어 버립니다. 집 밖에서도 모든 게 마음 같지 않지요. 결국, 복잡했던 마음이 터지고 맙니다. 친구가 다른 친구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에 질투가 나서 북북 책을 찢어 버리고 말지요. 그렇게 말썽을 부리고 나니, 마음이 더 힘이 듭니다. 두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 봅니다. 말썽과 다툼 뒤에 가려진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괜찮다!” 하고 다독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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