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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흔적 - 북구의 첼로 음악
안비크: 오스티나트 /스토로스: 다른 쪽에서, 북유럽의 해 /스크람: 만찬, 출현
노르웨이의 첼리스트 오툰 산드비크가 들려주는 북구의 첼로 음악.
노르웨이 방송 교향악단과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도 활동한 산드비크가 두 악단과 함께 노르웨이 작곡가들의 감성적인 첼로 음악을 소개한다. 모두 영화나 드라마를 위해 쓰인 곡이기에 난해하지 않으며, 현대인의 감성에 어필하는 힘이 강한 매력적인 곡들이다.
첼로의 슬픈 비가가 가슴 깊이 파고드는 첫 곡 '오스티나트'는 2015년 선댄스 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 최우수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노르웨이 영화 'De naermeste'를 위해 쓰인 곡이다.
* 연주: 오툰 산드비크(첼로), 노르웨이 방송 교향악단,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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