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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8회 쇼팽 콩쿨 수상자 시리즈 음반이 공동 2위와 소나타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가지예프가 콩쿨에서 했던 연주를 모았다.
이탈리아-슬로베니아 출신의 가지예프는 이번 쇼팽 콩쿨에서 매 라운드마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유의 지적인 해석으로 주목받았다. 가지예프의 쇼팽 연주는 대체로 명상적이고 감정이 풍부한데, 폴로네즈-환상곡 op.61은 기술적인 역량과 무르익은 해석이 조화를 이룬 훌륭한 해석이다. 소나타상을 받은 연주자답게 소나타에서도 독특한 연주로 콩쿨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냈으며, 협주곡 2번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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