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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리사이틀 실황 (1953-1965) -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라벨, 에네스쿠, 버르토크
크리스티안 페라스(바이올린), 피에르 바르비제(피아노)
멜로 클래식이 피에르 바르비제의 아들 얀 바르비제와 페라스 협회의 도움을 얻어 처음으로 공개하는 또 다른 귀중한 기록! 이 음반에는 크리스티안 페라스와 피에르 바르비제가 1953-65년에 걸쳐 독일 각지에서 가졌던 리사이틀 실황이 담겼다. 세 곡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와 슈만 소나타 2번은 두 연주자의 품격이 느껴지는 열연이며, 슈베르트 소나티나 G단조는 페라스가 정규 녹음을 남기지 않은 레퍼토리로 더욱 매력적이다. 두 사람 모두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어 민속적, 즉흥적 성격으로 재현한 에네스쿠 작품은 페라스 팬들에게도 새로운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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