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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첼로 소나타(비올라 버전) / 브리튼: 엘레지, 라크리메 외
브릿지: 첼로 소나타 H.125 (클레망 편곡 비올라와 피아노 버전), 작은 냇가에 하늘거리는 버드나무 H.173 (브리튼 편곡 비올라와 피아노 버전), 3개의 가곡 H.76 (메조 소프라노,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 브리튼: 엘레지 (무반주 비올라를 위한), 라크리메 - 다울랜드 가곡의 투영 Op.48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연주: 엘렌느 클레망(비올라), 알래스타 비트손(피아노), 사라 코놀리(메조 소프라노)
실제 프랭크 브릿지와 벤자민 브리튼이 연주했던 비올라를 사용하는 엘렌느 클레망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현악 사중주 단체 중 하나인 도릭 현악 사중주단의 비올리스트다.
브릿지는 1843년 이탈리아에서 프란체스코 쥬싸니가 만든 아름다운 비올라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세계 2차 대전의 발발로 애제자였던 벤자민 브리튼이 배를 타고 미국으로 넘어갈때 작별 선물로 이 비올라를 주었고 그 후 두 사람은 다시는 만날 수 없었다고 한다.
클레망은 이 악기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두 작곡가를 연결하고 있는 이 특별한 악기를 위한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DBE 작위를 받은 영국의 메조 소프라노 데임 사라 코놀리와 피아니스트 알래스타 비트손이 합류하여 두 작곡가의 비올라 레퍼토리를 녹음하는 그녀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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