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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비가 오지 않아 마을 사람들에 의해 ‘하백의 신부’로 간택되어 제물로 바쳐진 소아, 원래는 제물이 될 여자가 아니었으나 노름빚에 시달리던 아버지에 의해 팔려온 가짜 신부인 소아는 아름다운 물의 나라에 도착한다. 그리고 자신의 남편이자 인간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수신 하백을 만나게 되는데 하백은 열 살도 안 되어 보이는 꼬마였고 소아는 잠시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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