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들리브: 라크메
1998년 EMI에서 발매 한 들리브 오페라 [라크메]가 새롭게 오페라 시리즈로 재발매 된다.
미셀 플라송이 이끄는 툴루즈 캐피톨 오케스트라와 함께 나탈리 드세이, 그레고리 쿤드, 호세 반 담, 파트리샤 프티봉 등의 성악진이 호연을 펼친 명녹음이다.
미셀 플라송이 그려낸 환상적 인도의 분위기와 함께, 무엇보다 이 음반을 가장 빛내는 것은 "꽃의 이중창", "종의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는 나탈리 드세이의 절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