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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5세 시대의 하프시코드 음악
셀린느 프리쉬가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이후 오랜만에 하프시코드 독집 앨범을 내놓았다.
"루이 15세와의 하루"라는 주제로 기상에서 취침까지 루이 15세의 하루 일과를 염두에 둔 흥미로운 선곡으로 쿠프랭과 동시대 작곡가들을 탐구한다. 쿠프랭의 '자명종'으로 기상하여, 당드리외의 '카리용' 종소리와 함께 아침기도를 드리고, 다켕의 '사냥의 즐거움'으로 사냥을 즐긴다. 연애와 궁중놀이에는 르와예와 다쟁쿠르가 쿠프랭과 어우러지며, 코레트의 '별'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
다채롭고도 섬세한 프리쉬의 터치로 체험하는 로코코 음악의 진수!
“감탄스러울 만큼 뛰어난 표현력의 연주”- 그라모폰
★ 스케르초 익셉셔널 ★
* 연주: 셀린느 프리쉬(하프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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