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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00주년 기념!
피아니스트 랑랑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과 동심의 음악이 담긴 [디즈니 북]을 발매한다.
도이치 그라모폰과 디즈니 뮤직 그룹이 함께 손을 잡고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피노키오], [백설공주]와 같은 클래식한 작품들은 물론 [겨울왕국], [코코], [소울], [엔칸토] 등 최근작까지 디즈니의 아이코닉한 멜로디들이 폭넓게 담겼다.
런던, 뉴욕, 상해, 파리에서 녹음되었으며, 스티븐 휴 경, 나탈리 테넨바움, 랜디 커버 등 정상급 편곡자들이 참여했다.
함께한 아티스트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재즈 보컬리스트 안드레아 보첼리가 영화 [타잔]의 주제곡 ‘You’ll Be In My Heart’를 불렀고,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한 재즈 피아니스트/싱어송라이터 존 바티스트가 [소울]의 ‘It’s All Right’을 함께 연주 및 가창했다.
랑랑의 아내이자 한국계 독일인 피아니스트인 지나 앨리스는 [피노키오] 주제가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영어와 한국어로 불렀다.
이번 앨범은 최근 랑랑과 랑랑 음악 재단이 주력하고 있는 음악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두가 사랑하는 추억의 디즈니 음악을 통해 전 세대가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졌으면 하는 그의 바람이 담겼다.
“지구에서 가장 핫한 클래식 아티스트” - 뉴욕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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