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하이든: 교향곡 102번
세르주 첼리비다케(지휘),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남서독일 방송국 아카이브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
이 음반에는 1959년 9월 17일에 슈투트가르트에서 있었던 세르주 첼리비다케와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실황 연주가 담겼다. 첼리비다케는 1971년부터 77년에 걸쳐 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 지휘자를 맡았지만 그보다 훨씬 전부터 관계를 맺었는데, 이 음반은 좋은 증거물이다. 하이든과 차이콥스키 모두 말년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된 느린 템포와는 거리가 먼데, 산뜻하고 투명한 하이든 교향곡, 강렬한 극적 대비를 이룬 차이콥스키 ‘비창’ 모두 인상적이다. 첼리비다케 전성기의 활력이 담긴 음반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6,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6,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