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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모두 연주한 그녀의 모든 것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4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운 마에다 도모코는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와 로베르트 슈만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바이올린을 주로 연주하고 있지만, 파울 바두라-스코다와 교분을 쌓으며 피아노 실력 또한 꾸준히 다져왔다.
그녀는 이 앨범에서 피아노를 먼저 녹음하고 바이올린을 더하는 방식으로 두 악기를 모두 연주함으로써 그녀의 예술의 결정체를 들려준다.
이것은 피아노가 음악의 진행을 이끌고 바이올린이 오블리가토와 같이 더하는 18세기 중엽 기악 소나타의 특징을 부각시키며, 고풍스러운 연주로 설득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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