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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음반은 LP로 제작되어 LP 재생을 위한 턴테이블이 필요하며, 일반 CDP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LP로 최초 발매되는 미샤 마이스키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첼로 연주자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작품으로, 이 곡에 대한 마이스키의 애정은 각별하다. 바흐 서거 250주년인 2000년도에는 이 작품의 연주회를 100회 이상 가진 바 있다. 음반으로도 1985년과 2000년 2차례 녹음을 하였는데, 본 앨범은 2번째 녹음으로, LP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흐의 서정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내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치밀한 기교와 풍부한 울림, 화려한 비브라토를 통해 마이스키가 그리는 바흐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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